2009년 12월 16일
나를 이렇게 불러라.

고...곰수!!!!!!!
내 성이 '곽'인 것은 이렇게 드러나 버리는 것인가....
여튼 내 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이름을 바꿔보려 이리저리 생각하곤 하는데,
얼마전에 생각 해 낸 이름이 곰수였다.
이유는 말할 수 없서... 말하면 내 본명이 드러나 버릴 지도 모르니까...
여튼, 곽곰수라니 좀 웃기기도 하고 다들 '꼼수'라고 들린다며 반대하니까,
더 맘에 들어버려서, 엄마보고 새 이름 안지어주면 '곽곰수로 개명이다.'라고 협박하는 나날이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으로 뭘 주문하려는데,
앞으로도 계속 들르게 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서 가입을 하려니,, 이름이 걸려...
전에는 별 생각 없이 그냥 썼었는데, 이름이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니 걷잡을 수 없어져서-_-...
이름란에 곽곰수로 쓰고 가입버튼을 눌렀는데.. 오 가입이 되버렸다.
나는 이제까지 실제정보를 넣어야만 가입이 되는 줄 알고있었는데...
...될 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금도 곽곰수로 해야했다.
택배가 올 때도 곽곰수씨 댁입니까?
곽곰수씨세요?
본인이세요?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게 될 줄 알았다면 다른 쇼핑몰도 이렇게 해 놓는건데ㅠㅠㅠ
너무 아깝고 아쉽다-..-

곽곰수 된 기념 그림.
깜빡하고 안경을 안그렸지만.
어제의 나의 패션이 가미된 곰그림이다.
내 성이 '곽'인 것은 이렇게 드러나 버리는 것인가....
여튼 내 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이름을 바꿔보려 이리저리 생각하곤 하는데,
얼마전에 생각 해 낸 이름이 곰수였다.
이유는 말할 수 없서... 말하면 내 본명이 드러나 버릴 지도 모르니까...
여튼, 곽곰수라니 좀 웃기기도 하고 다들 '꼼수'라고 들린다며 반대하니까,
더 맘에 들어버려서, 엄마보고 새 이름 안지어주면 '곽곰수로 개명이다.'라고 협박하는 나날이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으로 뭘 주문하려는데,
앞으로도 계속 들르게 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서 가입을 하려니,, 이름이 걸려...
전에는 별 생각 없이 그냥 썼었는데, 이름이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니 걷잡을 수 없어져서-_-...
이름란에 곽곰수로 쓰고 가입버튼을 눌렀는데.. 오 가입이 되버렸다.
나는 이제까지 실제정보를 넣어야만 가입이 되는 줄 알고있었는데...
...될 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금도 곽곰수로 해야했다.
택배가 올 때도 곽곰수씨 댁입니까?
곽곰수씨세요?
본인이세요?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게 될 줄 알았다면 다른 쇼핑몰도 이렇게 해 놓는건데ㅠㅠㅠ
너무 아깝고 아쉽다-..-

곽곰수 된 기념 그림.
깜빡하고 안경을 안그렸지만.
어제의 나의 패션이 가미된 곰그림이다.
# by | 2009/12/16 20:3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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